콜드브루는 추출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분진이 뭉치면서 이물질처럼 보이는 덩어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분진은 추출하는 원두의 특성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있는데,
브라운백 커피에서 판매하는 제품 중 ‘러브 인 프라하’는 다른 제품에 비해 분진이 생기기 쉬운 편입니다.
그러나 품질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은 전혀 아니며, 병을 흔들면 덩어리가 사라지니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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