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리뷰

뒤로가기
제목

불만

작성자 조주****(ip:)

작성일 2018-09-21

조회 23

평점 5점  

추천 3 추천하기

내용
문 커피를 시자으로 종종 시켰는데, 마지막으로 구입한 예가체프 1kg이 너무 볶아서, 가족과 지인에게 욕을 태박이로 들었음. 수개월을 그냥 참 았는데.
하고픈 말은 '초심'을 밇었다.

게시글 신고하기

신고사유

신고해주신 내용은 쇼핑몰 운영자의 검토 후 내부 운영 정책에 의해 처리가 진행됩니다.

닫기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 작성자 브라운백 커피

    작성일 2018-09-21

    평점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고객님! 원두 고민 해결사 브라운백커피입니다 :)
    저희 제품을 드시고 솔직한 후기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확인해보니 가장 최근 주문하신 제품은 '디카페인 에티오피아 스위스워터 시다모'인 것으로 조회가 되었는데요 !
    이 제품은 다른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혹은 ' 에티오피아 시다모'와는 다르게 다크 로스팅인 제품입니다 ㅠㅠ
    디카페인 시다모가 고객님 가족분들의 입맛에 맞지 않았다니 정말 속상하네요 ㅠ
    저희가 추석 연휴 뒤에 평소 고객님께서 즐겨드시던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제품을 샘플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가장 마지막에 주문하셨던 제품과 확연히 차이가 날거에요~!
    또한 평소 제이샷과 예가체프를 즐거 드신다면 테라, 그랑다비드를 추천드립니다!
    약간의 산미와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에요 >ㅅ<
    그럼 추석 연휴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D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내용

/ byte

평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관련 글 보기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