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고소하면서 신맛없는 원두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Think coffee 나 Blue Bottle 메이커를 상당히 좋아라 하는데 그중 특히 Giant Steps를 가장 좋아 합니다.
그런데 직장 동료가 세상 맛있는 인생 커피라며 브라운백 레스토를 추천해주더군요.
저렴한 가격도 놀랬지만, OMG 진짜 맛난 인생 커피 만났습니다. 드립하는 동안 커피향도 최고구요,
뭣보다 바로 로스팅한 극강의 신선함도 짱입니다. (얼마만에 만나는 핸드드립의 머핀인지..ㅠㅠ)
앞으로 지속적으로 애용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브라운백커피
작성일 2018-07-06
평점
직장 동료분의 추천으로 구매하셨다고 하셨는데, 직장 동료분님 ㅜㅜ.. 사...사... 사 ㄹㅏㅇ.. 감사합니다 .. ^^ !!
고객님도 ㅅ.ㅏㅏ....랑해요. .^^ !!
레스토는 '휴식처럼 편안한 커피를 만들어보자'는 의도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적당한 신 맛, 쌉쌀한 맛, 고소하고 단 맛이 특징입니다.
레스토는 아메리카노와 라떼로 만들어 드셨을 때 훌륭한 맛을 유지합니다.
최근 더위가 한창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
시원한 커피 한 잔과 함께 더운 여름 이겨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