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텀블러와 실리콘 빨대를 들고 다닙니다.
2. 생수는 트라이탄병에 따로 들고 다닙니다.
3. 코로나 이전에는 손수건에 물 묻혀서 사용했습니다.
4. 팬에 기름 바를때 실리콘 붓으로 합니다. 키친타올 덜 쓰기.
5. 폼클렌징, 삼푸 대신 비누 씁니다. 요새 비누 다양하고 좋아요.
6. 가장 중요한건...안사는겁니다. 시즌별로 나오는 텀블러들 사서 모으는 자체가 환경오염이에요. 사니까 또 만들어서 팔고, 만들려고 자원을 또 쓰게 되잖아요. 실리콘 빨대 5년째 쓰고 있고 텀블러는 쓰던거 망가지면 삽니다. 요새는 뚜껑도 따로 팔아서 좋아요.
2. 고객님의 ID를 입력해주세요 : waldbac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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