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윈터 데이&나이트를
조금 더 간편하게

맛있는 커피 한 잔이 생각나지만 외출이 망설여지고, 집에서는 추출도구가 없어 커피 마시기를 포기 한 적이 있으신가요? 브라운백이 준비한 드립백으로 조금 더 간편하게 커피 한 잔의 여유로움과 행복을 누리세요!

짙은 코코아 파우더의 맛과 향을 가진 <마이 윈터 데이>, 과일이 듬뿍 들어간 따뜻한 와인, 뱅쇼 같은 풍미를 가진 <마이 윈터 나이트>. 마이 윈터의 포근함을 언제 어디서나 느끼시라고 드립백으로 준비했습니다. 마이 윈터 드립백 세트 구성으로 코코아 같은 달콤 쌉싸름함과 뱅쇼의 풍부한 산미를 동시에 즐겨보세요.

마이 윈터 데이&나이트로 구성된 드립백 세트는 다가오는 연말/연초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에도 좋죠. 드립백으로 커피를 내리는 시간은 줄이고 따스함은 더해주세요.

코코아 같은 달콤 쌉싸름함과
뱅쇼의 풍부한 산미를 동시에

겨울의 풍경과 잘 어울리는 원두로 많은 분들께 사랑받는 마이 윈터 데이&나이트. 개성이 뚜렷한 두 가지 블렌드가 드립백에 그대로 담겨, 물을 붓고 잠깐 동안만 기다리면 풍부한 풍미를 즐길 수 있어요. 두 가지 블렌드 중 상황에 따라, 취향에 따라 선택해보세요.

먼저 드셔보신
프렌즈👫 고객분들의 후기

마이 윈터 데이

"초코초코한🍫 코스타리카에 마시고나서 숭늉같이 입에 남아서 좋았어요!"

"고소하면서 코코아☕를 마시는 느낌인데, 식으면 산미가 살짝 올라오면서 다크 초콜렛🍫의 쌉쌀한 다른 느낌으로도 즐길 수 있어요!"

"무작정 달기만한 초콜렛이 아닌 풍미 있는 다크초콜릿의 쌉쌀함이 느껴졌어요.🍫 "

"코코아 파우더 카카오 초콜릿🍫의 쌉쌀함이 떠올라요!"

"신맛과 너무 쓴맛, 스모키함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께는 정말 취향을 제대로 저격하는 커피가 될 것 같아요.

먼저 드셔보신
프렌즈👫 고객분들의 후기

마이 윈터 나이트

"처음 봉투를 뜯었을 때 맡았던 냄새가 와인🥂에 가까웠어요. 마시고 나서도 뒷맛에서 와인 맛이 느껴졌구요 백포도주 보다는 적포도주🍷가 떠올랐어요."

"레드와인🍷, 상큼한 칵테일.🍸"

"첫 느낌이 과일향이 딱 나서 뭔가 생각해보니 포도🍇였구나 하고 생각났어요!"

"드라이한 레드와인느낌🍷의 가슴부터 스아아아 하고 퍼지는 아 이거 도수높네 하는 어른이 먹는 술🥃같은 느낌."

"과일향, 포도의 산미가 팡팡 터지는 게, 산미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물만 부어 편리하게 즐기세요
드립백 사용 방법

1. 드립백 1개당 원두 10~11g이 들어있습니다.
2. 드립백 개봉 후 클립을 당겨 잔 양쪽에 걸어 고정시킵니다.
3. 뜨거운 물로 커피가루를 살짝 적신 후 20~38초간 기다립니다.
4. 나머지 물을 천천히 부어주고 약 20초 정도 기다린 후 맛있는 커피를 즐깁니다.

* 물의 온도가 92~95 ℃일 때 가장 맛있는 커피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 넘치지 않게 적당량의 물을 부어주세요. 1번에 많이 부을 경우 원두가 넘칠 수 있습니다.

계량이 어렵다면
종이컵으로 간단하게

드립백을 마실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물 양을 잘 맞추는 것이죠. 하지만 어느 정도 부어야 하는지 감이 잘 오지 않는다면, 종이컵(일반 가정용 종이컵/6온스) 하나만 준비해 주세요.

1. 절취선을 따라 자른 드립백을 컵에 고정시켜 줍니다.
2. 준비한 종이컵에 뜨거운 물을 2/3 부어줍니다.
3. 원두가 적셔질 정도로만 부어주고 30초간 기다립니다.
4. 남은 물을 천천히 부어주고 약 20초간 기다린 후 맛있는 커피를 즐깁니다.

* 종이컵 끝을 뾰족하게 접어주면 따르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 종이컵 2/3는 130ml 정도의 물입니다. 기호에 따라 물을 더해 주세요.

아이스도 간편하게

1. 드립백을 꺼내 절취선을 따라 자릅니다.
2. 클립을 당겨 준비해둔 얼음이 담긴 컵 양쪽에 걸어 고정 시켜줍니다.
3. 뜨거운 물을 100ml 부어 커피를 내려줍니다.

* 기다란 컵을 이용해주시면 더욱 좋습니다.